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 앞장

NH투자증권이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과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6 AFPRO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김석찬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막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과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6 AFPRO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김석찬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막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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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과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6 AFPRO 박람회'를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와 함께 주관한다고 15일 밝혔다.


AFPRO 박람회는 농식품 분야의 유망한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농식품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농식품 전문 박람회다. 올해 박람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농식품 산업의 혁신성장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농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업 혁신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협력 의지를 표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며, 범농협의 농업·농촌 지원사업과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활성화 노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투자자와 기업들이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NH투자로드쇼도 마련했다. 이날 NH투자로드쇼 축사는 오광준 NH투자증권 PE본부 본부장이 맡았다.

NH투자증권은 박람회 기간 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arvestX)를 수료한 기업인 아그로솔루션코리아와 애논의 전시부스도 지원한다. 우수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투자기관과 바이어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와 성장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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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관계자는 "AFPRO 박람회 지원은 애그테크 투자 생태계 확산과 농식품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계열사와 협력하여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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