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서 진행
농식품 스타트업 홍보 부스 운영 등
NH농협은행은 오는 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AFPRO 2026)'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 스타트업 홍보 부스 운영 및 'NH투자로드쇼'를 주제로 한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220여개 농식품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부스 전시와 함께 유망 기업 기업설명회(IR), 1대 1 비즈니스 미팅, 기술 설명회 등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펀드 육성·투자 기업 가운데 9개 기업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6일에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이끈 NH의 모험투자'라는 주제로 NH농협은행이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 이후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NH농협은행의 지원이 피투자기업에 어떤 의미였는지 등 기업 대표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문 닫은 테마파크에 2년간 갇혀 있다가 '극적 구조...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기술과 투자가 만나 농식품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과 함께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 등을 통해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