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리 가공 전문기업 국영지앤엠 국영지앤엠 close 증권정보 006050 KOSDAQ 현재가 469 전일대비 1 등락률 +0.21% 거래량 207,776 전일가 468 2026.07.15 14:2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 21일 [e공시 눈에 띄네]대우조선해양, 7103억원 규모 LNG 운반 2척 수주(오후 종합) 국영지앤엠, 대우조선해양건설과 30억원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 최근 주가 하락과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미래 성장사업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국영지앤엠은 15일 자사 홈페이지에 주주호소문을 게재하고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주주친화 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최근 주가 하락이 본원적인 경쟁력이나 성장성 약화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3배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6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 자산가치를 고려하면 기업가치가 크게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영지앤엠은 국내 건축·산업용 유리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3대에 걸쳐 이어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복합개발단지, 판교 NCS 프로젝트, 성수동 K-Project,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특수 복층유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형 상업용 건축 프로젝트 수주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수서역 복합개발, 잠실 MICE 복합개발, 한국은행 역삼동 재건축, 키움증권 사옥,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영업과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사업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국영지앤엠은 차열 방화유리와 방탄유리, 발열유리를 비롯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방산용 특수유리, 전자파 차단 유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호주 클리어뷰(ClearVue)와 협력 중인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사업은 설계 및 시공을 위한 국내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산 분야에서는 국방진흥연구원과 공동으로 소형무장헬기(LAH) 조종석 윈드스크린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조류 충돌과 결빙 환경에서도 조종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로, 개발 완료 이후 방산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5세대(5G)·6세대(6G) 이동통신 환경에서 발생하는 건축물 내 전파 차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 관련 특허를 보유한 무선신호 전문기업과 함께 특수 복층유리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시가총액이 관리종목 지정 기준인 200억원을 밑도는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질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이에 대해 그동안 주주와의 소통과 기업 홍보 활동이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며 적극적인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영지앤엠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홍보 및 IR 조직 신설과 투자자 소통 강화, 적극적인 배당 정책,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대주주의 책임 있는 주식 매입, 무상증자 등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영지앤엠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핵심 협력사로 선정할 만큼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미래 유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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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은 주주환원 확대와 적극적인 IR, 고부가가치 특수유리 신사업 육성을 통해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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