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최대 50% 환급·청년 최대 70% 지원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 8월 한 달간 남해 여행객 대상

경남 남해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하는 '2026 국민 쉼터 반반 남해(반값 여행)' 3차 사업의 사전 신청을 오는 7월 20일부터 접수한다.


'2026 국민 쉼터 반반 남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여행경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사업은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총 소비 금액이 24억 원에 달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군이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의 사전 신청을 오는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8월 한 달간 남해를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최대 50%(청년 최대 7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지원한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군이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의 사전 신청을 오는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8월 한 달간 남해를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최대 50%(청년 최대 7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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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에 맞춰 3차 사업을 추진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은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낭만 남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선착순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3차 사전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 쉼터 반반 남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이 남해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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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반값 여행 사업이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며 여름 휴가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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