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걸음 수 따라 최고 4.5% 금리
1만좌 한도 판매
하나은행은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연 최고 4.5%의 금리를 적용받는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총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만5000보 이상~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마케팅 동의, 예·적금 첫 거래 여부 등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가 붙어 최고 연 4.5%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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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손님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금융 혜택을 접목한 손님 참여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협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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