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오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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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삼대오백'이 기존 실온보관 닭가슴살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5일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신규 맛 5종을 전격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삼대오백은 오리지널 맛(단백질 21g·110kcal) 출시 이후 간편한 보관과 휴대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데리야끼(25g·145kcal) ▲블랙페퍼(22g·110kcal) ▲소이갈릭(25g·150kcal) ▲시장떡볶이(25g·155kcal) ▲칠리(25g·145kcal) 등 신규 맛 5종을 추가했다. 전 제품 100g당 21~25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운동 전후 영양 보충은 물론 간편한 한 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냉동보관이 필요했던 기존 닭가슴살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한 실온보관 타입으로, 해동·조리 없이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국내산 닭가슴살로 생산했으며, 100g씩 개별 포장돼 식사 대용이나 고단백 식단 관리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냉동실 공간 확보의 부담을 줄이고, 별도의 해동이나 조리 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삼대오백'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대오백 관계자는 "실온보관 닭가슴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신규 맛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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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대오백은 코스닥 상장사 오아주식회사가 전개하는 헬스·피트니스 식품 브랜드로, '당신의 운동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단백질, 크레아틴, 아미노산 등 다양한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보충제를 넘어 간편식과 단백질 식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종합 뉴트리션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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