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계약 체결 시 2030년까지 주거래은행
"2020년부터 안정 운영한 경험 높은 평가"
KB국민은행이 3회 연속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이 됐다.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4년 동안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계속 관리하게 된 것이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번 입찰에서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공사의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서울교통공사와 우선협상 과정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면 KB국민은행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 사실 하이닉스로 2억 벌었어" 친구 말은 '전치...
AD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