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14일 서울 은평구 응암노인복지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게 6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14일 서울 은평구 응암노인복지관에서 임창균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최은영 응암노인복지관 관장,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이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탁원

14일 서울 은평구 응암노인복지관에서 임창균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사무국장(왼쪽부터), 최은영 응암노인복지관 관장,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이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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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실천 운동인 그린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 및 일반시민 총 7605명이 3억8379만4920보의 걸음을 기부해 목표 걸음 수인 1억보를 383%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30년산 소나무 5321그루 식재와 같은 탄소저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KSD나눔재단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생활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텀블러 사용과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 인증 등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대내외 인식을 확산시켜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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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의 작지만 소중한 걸음들이 환경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희망으로 이어져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푸른 지구 물려줄 수 있는 큰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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