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케이엠제약 close 증권정보 225430 KOSDAQ 현재가 1,361 전일대비 105 등락률 +8.36% 거래량 23,273 전일가 1,256 2026.07.15 10:06 기준 관련기사 케이엠제약 폼글, 美서 터졌다…아마존 매출 분기 평균 65% 급성장 케이엠제약, '뽀로로 치약' 앞세워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 케이엠제약, 서울영업소 사옥 매각 검토…자산 효율화 통해 성장 투자 재원 확보 추진 이 대표이사가 직접 사재를 출연하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회복에 나선다.
케이엠제약은 백승원 대표이사가 참여하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90만8265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특히 백 대표가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직접 참여하는 만큼 현재 기업가치가 본질가치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과 함께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557만7410주에서 648만5675주로 늘어난다. 백 대표의 지분율도 기존 1.68%에서 약 15.45%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7일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신규 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 안정성 제고,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는 "현재 기업가치는 본질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유상증자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인 동시에 향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주주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을 개정해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 배율을 낮추는 등 책임경영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최근 OEM·ODM 사업 확대와 라이프케어 브랜드 육성, 생산 효율성 향상,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실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력인 OEM·ODM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투자와 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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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은 대표이사의 사재 출연을 통한 유상증자를 계기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사업 투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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