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필랑트', 바스티유데이 참가
차량전시·체험프로그램 운영‥한·불 교류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등장한 차량은?
서울에서 열린 '바스티유 데이'에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참여했다. 차량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행사에 힘을 보탰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알렸다.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국내에서는 프랑스 문화와 기업을 함께 소개하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려 의미를 더했다.
르노코리아는 행사장에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를 운영해 차량의 디자인과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찾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영어 도슨트도 함께 배치해 차량의 상품성과 브랜드 철학을 설명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시승 신청을 진행했으며, 국문과 영문 페이지를 함께 운영해 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에게는 리유저블 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고, 추첨을 통해 필랑트 한 달 시승권도 경품으로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불수교 14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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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같은 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한 공식 오찬 행사에도 참여해 브랜드 상담 공간을 운영하고 차량을 소개하는 등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바스티유 데이는 1789년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계기로 시작된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는 국가 기념일이다. 국내 행사도 문화공연과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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