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타계 후 최초 대규모 회고전
슈퍼 얼리버드 티켓 2분 만에 매진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해외 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바젤리츠가 타계한 이후 전 세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전시는 바젤리츠가 평생 탐구한 인간 존재의 불안과 회화의 본질을 조망하며, 1960년대 초기작부터 2026년 작고 직전 작품까지 총 4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전시 개막 전까지 1·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31일까지 판매한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기본 관람료는 일반 15000원, 중·고·대학(원)생 10000원, 만 65세 이상 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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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세화미술관에서 열린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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