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장수 브랜드 젊은 감각 모셔요"…'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동아오츠카, 31일까지 공모 접수
다음 달 중 수상작 발표…대상 400만원
동아오츠카가 음료수 '오란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굴하기 위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971년 출시 이후 55년간 사랑받아온 오란씨의 헤리티지를 2030세대의 감각으로 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향후 오란씨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
1971년 5월 24일 첫선을 보인 오란씨는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오렌지와 영양 성분인 비타민C를 결합해 탄생한 국내 최초 플레이버 음료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1팀)에게는 400만원, 최우수상(1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이달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수상자는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아오츠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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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준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공모전 이후에도 선정된 BI를 기반으로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2030세대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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