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에이루트 close 증권정보 096690 KOSDAQ 현재가 5,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50 2026.07.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에이루트 자회사, 국내 핵심 발전사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연료 테스트 통과 에이루트 자회사 NSRC, 해외 반도체사와 140만달러 규모 미세공정 노광장비 수주 에이루트, 수출 강소기업 선정…미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중국 반도체 기업과의 기술용역 계약에 이어 대만 반도체 생산 공장(팹)으로부터 추가 수주를 확보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에스알시는 대만 반도체 팹에 공급할 110만달러 규모의 'i-line(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장비를 고도화한 뒤 고객사의 생산라인 환경에 맞춰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사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앤에스알시는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과 140만달러 규모의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노광장비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대만 수주까지 확보하며 해외 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반도체 팹을 중심으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 수주도 확대되는 추세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규 장비보다 도입 기간이 짧고 비용 부담이 낮아 생산라인 증설이나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서 선호도가 높다. 특히 i-line 노광장비는 이러한 수요에 적합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앤에스알시는 지난해 대만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최근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현지 고객 신뢰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추가 계약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앤에스알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만 기업에 공급한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성공적으로 납품하면서 신뢰를 쌓았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수주까지 이어졌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검증된 기술력과 다양한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만 기업에 295만달러 규모 리퍼비시 노광장비 납품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수주한 장비 역시 연내 공급할 예정"이라며 "올해부터 반도체 노광장비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계약 외에도 여러 국가의 반도체 기업들과 리퍼비시 노광장비 공급을 협의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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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에스알시는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주를 확보하며 해외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축적된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와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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