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광저우의 성쟈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성쟈마트는 광저우 지역에 60개 이상의 매장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영양제, 홍삼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기반으로 향후 중국 시장 내 신규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팝업행사는 도내 기업의 제품을 중국에 소개하고,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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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중국 길림성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판매 행사에서 15개 중소기업의 제품 90여 종을 판매해 약 2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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