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가 '상·하수도 요금 온라인창구'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속초시가 '상·하수도 요금 온라인창구'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속초시 제공

속초시가 '상·하수도 요금 온라인창구'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속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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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라인 창구는 기존에 방문이나 전화로 처리해야 했던 상·하수도 요금 관련 민원을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서비스다.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필요한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계좌 자동이체 신청·해지,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해지,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스마트 고지 신청 등이다. 여러 민원 업무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이용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고지를 신청하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을 통해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종이 고지서 분실 우려를 줄이고, 언제든지 요금을 확인해 납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창구는 전용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속초시청 홈페이지와 맑은물관리사업소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팝업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며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방문이나 전화로만 처리했던 상·하수도 민원 서비스를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현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최종 점검한 뒤 정식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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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은 "온라인 창구 개설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상·하수도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편리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속초=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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