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턴스타일, 펜듈럼, 악뮤 등 참여
복합리조트 공간 활용한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 제공

파라다이스시티가 이달 말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를 연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25~26일 인천 영종도 리조트 내 컬처파크와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UF 2026)'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 공연과 다양한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축제다.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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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영국 록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이 첫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일렉트로닉 밴드 펜듈럼(Pendulum)도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에는 영국 밴드 더 엑스엑스(The xx)와 미국 하드코어 밴드 턴스타일(Turnstile)이 더블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이 밖에도 악뮤, 더 로즈, 카더가든, 크라잉넛, 리센느를 비롯해 일본 DJ 유스케 유키마츠와 힙합 듀오 조이 밸런스 앤 브레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야외 공연장인 컬처파크와 실내 공연시설인 스튜디오 파라다이스를 활용해 공연과 숙박, 식음,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형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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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형 음악 행사를 선보이며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만의 공간 경쟁력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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