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가 관계회사인 오리엔트캄과 연구용 영장류 비임상시험(CRO) 사업 확대를 위한 독점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오리엔트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오리엔트바이오는 오리엔트캄이 보유한 영장류 생산시설을 활용해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CRO 사업을 독점적으로 추진한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고객사 계약과 비임상시험 수행, 품질보증(QA), 규제 대응,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비임상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며 오리엔트캄은 영장류의 사육 및 생산을 담당한다. 영장류의 안정적인 공급부터 비임상시험 수행과 데이터 분석까지 연계하는 통합 AI 비임상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 사실 하이닉스로 2억 벌었어" 친구 말은 '전치...
AD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오리엔트그룹이 보유한 영장류 생산 인프라와 비임상시험의 전문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영장류 CRO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