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이 하남 보바스병원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5일 세방에 따르면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재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활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뇌성마비, 발달지연, 자폐스펙트럼 등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재활과 수중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방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아동 재활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세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마음이 아이들의 하루하루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센터 운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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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세방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오랜 시간 재활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물류를 통해 사회와 연결된 기업으로서 우리의 나눔이 지역 의료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쓰이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다가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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