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 보고·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제10대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가 14일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4일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강승수 의장[사진제공=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강승수 의장[사진제공=구미시의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미 의원이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을, 박윤경 의원이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유승헌 의원이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조성 전략을 각각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0일 옥성면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강승수 의장은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시민의 삶과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점검과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첫 임시회는 정책을 심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과 미래 전략까지 담아내는 '일하는 의회'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