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정기 협의체로 운영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AI데이터센터·피지컬AI' 관련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7.13 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AI데이터센터·피지컬AI' 관련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7.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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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대한민국 대도약 국민보고회 이후 부처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종합 지원 TF 본격 가동했다.


과기정통부는 14일 AI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들과 함께 '범부처 종합 지원 TF'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메가프로젝트가 완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범부처 종합 지원 TF는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대규모 AIDC 구축·운영에 필요한 적기 부지 확보, 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규모 금융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TF는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로 운영될 계획이며, 민간의 애로 사항 등 현안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수시 현안 점검' 회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담지원단을 통해 AIDC 구축·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AIDC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국내 AIDC 수요·공급기업 간의 협력 체계도 함께 갖춰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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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민간 투자 진행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부처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AIDC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지원을 통해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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