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데이터센터·플랜트 수주도 기대"
교보증권은 15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28,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92% 거래량 1,630,620 전일가 29,450 2026.07.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 최대급 데이터센터 짓는다"…건설업 최선호주는?[클릭 e종목] 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2026 건설의 날' 기념식…김윤덕 국토장관 "AI 건설 생태계 조성" 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주택 건축주택 시장은 수익성이 회복되는 국면"이라며 "주택·건축 부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는 지속해서 쌓이는 중으로 밸류에이션 확장의 근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기에 데이터센터·플랜트 등 수주 가시성이 확대된다면 밸류에이션 상단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중동 발주처 상황으로 플랜트 수주는 지연되고 있지만 투프라스SAF, 오만 등 하반기에는 수주가 기대된다"며 "GS그룹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발표로 수주 모멘텀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총 2.4GW 규모로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 프로젝트 진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168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시장 기대치인 1200억원을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건축주택 외형 저점 국면에서도 마진 정상화가 이익을 방어하는 국면"이라며 "플랜트로는 전분기 일회성 비용 제외 시 경상마진 수준인 9.2%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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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S건설의 매출은 저점에서 회복하는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건축·주택의 신규 수주는 2023년부터 빠르게 증가 중이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시작된다. 현재 수준이 유지되면 건축주택 수주는 역대 최고치인 전년 수준(15조70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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