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엑스플러스 close 증권정보 373200 KOSDAQ 현재가 2,070 전일대비 340 등락률 -14.11% 거래량 67,856 전일가 2,410 2026.07.14 13:10 기준 관련기사 엑스플러스, 디즈니 협업 '토이 스토리' 굿즈 인기…전국 오프라인 유통 확대 엑스플러스, 에그코스메틱 통해 K뷰티 글로벌 공략…북미 아마존 진출 본격화 엑스플러스 "지난해 사업 구조 재편 완료, 2026년 성장 모멘텀 본격화" 자회사 시그널웨이브가 북미 시장을 겨냥한 K뷰티 브랜드 'UZ2B(유즈투비)'의 첫 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그널웨이브는 미국 소비자의 구매 성향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제품 기획부터 제형, 패키지, 콘텐츠, 판매 채널까지 현지 시장에 최적화한 브랜드 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해외에 제품을 유통하는 방식이 아니라 북미 소비자에 맞춘 브랜드를 직접 설계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첫 제품은 'UZ2B 트리플 레이어 클렌징 오일'이다. 오일과 세럼, 워터가 3개 층으로 분리된 독특한 제형을 적용해 뛰어난 세정력과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출시 이후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UZ2B 관련 틱톡 콘텐츠는 공개 직후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으며, 차별화된 제형과 사용 장면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북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뷰티 시장에서 틱톡 바이럴은 단순한 조회수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와 검색량 증가, 아마존 유입, 리뷰 축적,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핵심 지표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성과가 콘텐츠 기반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시그널웨이브는 북미 K뷰티 시장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이공이공과 협력해 브랜드 론칭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공이공은 아마존과 틱톡샵 운영,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국 유통 채널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UZ2B의 초기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UZ2B는 제품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라며 "첫 제품부터 북미 소비자가 선호하는 비주얼과 사용 경험,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틱톡을 중심으로 초기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은 향후 아마존 판매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K-뷰티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그널웨이브는 이번 첫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일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숏폼 콘텐츠에 최적화된 제품 경험을 결합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UZ2B의 첫 제품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시그널웨이브는 틱톡 콘텐츠 확산과 아마존 판매를 연계하는 전략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판매를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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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웨이브는 콘텐츠 경쟁력과 현지 맞춤형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북미 K뷰티 시장에서 UZ2B를 새로운 성장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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