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연구소, 15일 '디지털 전환과 동반성장' 컨퍼런스 개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참석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가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동반성장연구소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에서 '디지털 전환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요신문과 동반성장연구소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이정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이어서 진행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정창욱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정책관, 김종태 롯데건설 상무, 양찬희 중소기업중앙회 전무이사, 이호준·정희섭 현대자동차 상무, 전지훈 주식회사 신일 대표, 정재훈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오찬 이후 진행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창업의 현실을 묻다'를 주제로 이다연 동반성장연구소 이사가 발제를 맡았다.
이 이사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현실 ▲혁신 스타트업의 규제 현실 ▲정부 지원 제도의 약점과 회수시장(M&A)의 부재 ▲기술 탈취와 불공정한 협상 구조 ▲인력 구인난과 실패의 낙인효과 ▲가맹시장 규제개선의 현주소와 보완점 ▲혁신 모빌리티 기업이 겪는 현장의 장벽 등 스타트업과 프랜차이즈 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지적하고, '창업 생태계를 위한 5대 제언'을 포함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진행될 종합토론에서는 임채운 서강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수진 메가커피 점주 협의회장과 김정섭 주식회사 루센트불록 대표, 김형산 주식회사 더스윙 대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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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연구소는 2012년 동반성장위원장직에서 물러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한 순수 민간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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