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반복 매출 강화
2030년 3000억 목표
대동 대동 close 증권정보 000490 KOSPI 현재가 6,70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5% 거래량 25,639 전일가 6,690 2026.07.14 10:44 기준 관련기사 김준식 회장 등 대동 임원진, 자사 주식 15억 장내 매입 대동, 2030년 매출 3.5조 목표…'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클릭 e종목]“대동, 美 인력난 해결책…KIOTI 트랙터 수요 반등 기대” 은 부품사업 매출이 올해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3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해외 70%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대동의 부품사업 매출은 2024년 약 810억원에서 2025년에는 24% 증가한 약 1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부품사업 성장세는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부품 및 애프터마켓 사업의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대동의 AI 농업 플랫폼은 농업 데이터 수집, AI 기반 영농 판단, 자율 농작업 수행, 장비 운영 관리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운영 체계다. 대동은 이를 기반으로 장비 판매 이후에도 부품 교체, 정기 점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서비스형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성장 배경으로 AI 농업 플랫폼 사업 전략에 맞춰 최근 2~3년간 추진한 ▲서비스 정책 강화 ▲국내외 서비스 채널 확대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AI 기반 장비 관리 고도화 등을 꼽았다.
대동은 향후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 확대, AI 기반 장비 관리 서비스, 부품 수요 예측 및 예측정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너만 월급 140만원 더 줄게, 대신"…대기업도 파...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부품사업 성장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정책, 채널, 공급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온 성과"라며 "국내외 텔레매틱스 기반 장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 수요 예측과 예측정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원 달성을 위한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