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객 누구나 참여…16명 선정 760만원 상당 시상
부산에서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가 또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부산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2022년 시작된 이후 약 400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부산의 관광자원과 여행 경험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보다 많은 여행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확대했다. 부산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부산의 바다와 미식, 아르피나 이용 경험'이다. 참가자는 부산에서 느낀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응모자는 지원서와 함께 A4 용지 3매 이내 분량의 체험수기, 여행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에서 머문 기간과 아르피나 숙박 경험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부산에서 오래 머물며 지역 관광을 경험한 여행객들의 이야기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수상작은 작품성과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모두 16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과 아르피나 무료 숙박권 등 총 76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작품집'으로 제작돼 도서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며, 부산 관광을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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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5년간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의 세부 일정과 응모 방법은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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