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1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특별 기념품 증정

시민들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이 누적 체험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14일 체험관을 그동안 찾아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안전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10만 번째 입장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만번 째 입장객 기념촬영 사진.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10만번 째 입장객 기념촬영 사진.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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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주인공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4인 가족으로, 이들에게 축하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됐다.

주인공으로 선정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생활 속 안전 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뜻밖의 주인공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많은 시민분이 체험관을 찾아 꼭 안전 체험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1월 19일 첫 문을 연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드론안전 등 차별화된 맞춤형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원의 대표적인 안전 교육시설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실감 나는 체험시설과 교수요원들의 생생한 교육이 입소문을 타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고, 개관 이후 뜻깊은 '누적 방문객 10만명'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이 단기간에 10만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체험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품격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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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예고 없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한 번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들러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체험하기를 권장해본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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