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가 영입
법무법인 바른은 인수합병(M&A)·기업거래 분야 신현식 변호사, 기업형사·인사노무 분야 태지영 변호사, 지식재산(IP) 분야 박찬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형사 분야 신은철 변호사와 보험 분야 김정겸 외국변호사, 산업안전·중대재해 분야 양용구 전문위원도 함께 합류했다.
신 변호사는 국내외 인수합병, 사모투자(PE), 기업구조조정, 부동산·인프라 투자, 기업지배구조·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25년 이상 실무를 수행한 기업거래 전문가다. 태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기업형사와 노동형사, 인사·노무, 기업 내부조사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맡아왔다. 박 변호사는 변리사 자격을 보유한 IP·기술 분쟁 전문가로 특허·상표·영업비밀·저작권 사건을 다수 수행했다.
양 전문위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산업안전 전문가로 바른 중대재해 대응센터에 합류해 중대재해 발생 시 기술적 방어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 변호사는 경찰 출신으로 수사 대응 업무를, 김 외국변호사는 보험·재보험 분야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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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바른 대표변호사는 "각 분야 전문가 영입으로 기업자문과 형사·컴플라이언스, 중대재해 대응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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