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기존과 동일…주말 2만7900원"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NC송파점을 새로 단장해 '그랜드NC송파점'으로 재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13개 메뉴 코너를 신설하거나 강화해 애슐리퀸즈 최대 규모의 샐러드바를 갖춘다.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은 기존 NC송파점을 확장, 리뉴얼 매장으로 16일부터 운영한다. 그랜드NC송파점은 기존 애슐리퀸즈 매장의 최소 메뉴 구성 대비 메뉴 가짓수를 최대 30% 확대하고 즉석 그릴,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한식, 스시, 베이커리, 디저트 등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으로 재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이츠 제공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으로 재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이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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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NC송파점은 고객 앞에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즉석 그릴 코너를 통해 새우와 가니쉬 등을 선보인다. 오픈 초기에는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 안심 큐브스테이크를 특별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재료를 조합해 즐기는 오픈 샌드위치 코너도 마련했다. 건강빵 2종과 토핑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고르고, 취향에 맞게 오픈 샌드위치를 완성할 수 있다. 비스킷, 치즈, 올리브, 견과류 등 와인과 어울리는 메뉴도 별도 구성했으며, 매장에서는 판매 와인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고객과 여러 연령대 고객이 함께 방문하는 매장 특성을 고려해 나물류를 포함한 한식 메뉴를 강화했으며, 스시 코너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을 넓혔다고 이랜드이츠는 밝혔다.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스시 코너에서 소고기 불초밥을 제공한다.

동시에 애슐리퀸즈 최초로 '아사이&요거트볼' 코너를 신설하고 쇼콜라, 타르트, 슈 등 따뜻한 웜디저트류를 강화했다. 아이스크림은 이탈리아 피렌체 젤라또 브랜드로 알려진 페르케노 젤라또를 애슐리퀸즈 내에서는 처음으로 제공한다. 멜론 디저트도 일반 매장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운영 가격은 기존 애슐리퀸즈와 동일하게 평일 런치 1만9900원, 평일 디너 2만5900원, 주말과 공휴일은 2만7900원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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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애슐리퀸즈의 테스트베드 매장으로서 즉석 그릴,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스시, 아사이볼, 젤라또, 시즌 디저트 등 새롭게 강화한 메뉴 경험을 통해 가족 고객부터 모임 고객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새로 선보이는 메뉴 코너와 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고객 반응을 살피며 앞으로도 메뉴 구성과 운영 요소를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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