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핵심 경영진, 회사 주식 3만주 매입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 애드포러스 close 증권정보 397810 KOSDAQ 현재가 5,0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070 2026.07.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애드포러스, JTBC 월드컵 전용 홈페이지 광고 공급 맡는다…AI 기반 수익화 강화 애드포러스, 온더플래닛 인수…브랜드 컨설팅 분야 진출 애드포러스, 1분기 매출 78억원 기록…"AI 선순환 구조 기반 성장세 지속" 는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이 회사 주식 3만2467주를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대비 0.63% 규모다.


애드포러스, 최대주주·경영진 지분 장내 매수…"실적 성장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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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은현 애드포러스 대표이사(CEO), 이해민 최고기술책임자(CTO), 서도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각각 1만주 이상의 규모로 지분을 장내 매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상장 이후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AI 기반 플랫폼 수익성을 개선하며 실적 성장을 추진 중이다.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3분기 64억8000만원, 4분기 68억5000만원 올해 1분기 78억2000만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역시 기존 고객 대상 크로스셀링 효과 및 신규고객 유입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난달 인수한 온더플래닛의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다. 온더플래닛은 2020년 설립 후 매출이 연평균 14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35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애드포러스는 온더플래닛 인수를 통해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플랫폼을 구축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자격을 기반으로 한 RTB(실시간 입찰) 신규 플랫폼도 실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RTB 기반 신규 플랫폼 매출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으며 큐브엑스는 AI 최적화 기술 적용 이후 플랫폼 수익성이 250% 이상 개선됐다.


회사는 상장 직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13만4767주의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했다. 취득 후 자사주는 발행주식 대비 22% 수준이다. 지난 3월에는 주당 2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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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이 회사의 실적 성장과 중장기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 신규 클라이언트 확장, 온더플래닛 인수 시너지를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국면에 접어든 만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보유 현금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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