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용자 3억2250만명 돌파
전체 가상자산 이용자 7억명 추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 세계 이용자 3억22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 9년 만이다. 전체 가상자산 이용자가 7억명으로 추산되는 만큼 2명 중 1명이 바이낸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게 바이낸스의 설명이다.
바이낸스는 이번 성과가 기관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안정적인 거래 환경, 개발자 중심의 개방형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했다.
우선 제도권 금융 편입 흐름에 맞춰 기관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했다. 커스터디, 장외거래, 전담 계정 관리 등 대규모 자산운용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생태계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바이낸스 개발자 센터(Binance Developer Center)는 고성능 API와 SDK, WebSocket 스트림 등 다양한 개발 도구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낸스는 영미권과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APAC), 남미, 아프리카 등 40여 개 국가에서 현지 언어 기반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각종 시장 정보와 거래 경험이 활발하게 공유된다.
바이낸스는 소셜 미디어(X, 인스타그램)와 뉴스레터,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시장 동향 및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3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바이낸스 아카데미(Binance Academy)'를 통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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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관계자는 "가상자산 산업은 단순한 거래 지원을 넘어 얼마나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느냐가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3억2250만 명이라는 성과는 이용자, 기관 투자자, 개발자, 글로벌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낸 신뢰와 참여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앞으로도 'Built by You' 철학 아래 이용자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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