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그록·퍼플렉시티도 가능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대화형 AI를 통해 법정화폐 기반 가상자산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문페이는 14일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클로드와 가상자산 온램프 서비스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문페이는 클로드, 그록, 퍼플렉시티, 챗GPT 등 주요 AI 어시스턴트 전반으로 가상자산 온램프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온램프는 법정화폐로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문페이, 클로드로 가상자산 구매 가능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클로드 연동을 통해 문페이는 주요 AI 플랫폼을 하나의 결제 레이어로 연결하고, 합산 약 10억명 규모의 잠재 사용자 기반과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확보했다. 문페이는 AI 에이전트가 지갑, 결제망, 온체인 자금을 보다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대화형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결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모든 거래는 문페이의 규제 기반 결제 인프라를 통해 처리된다.

AD

이부건 문페이 아시아 대표는 "대화가 곧 거래로 이어지는 시대에는 사용자에게 드러나지 않는 결제 인프라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문페이는 AI 어시스턴트 뒤에서 규제에 기반해 실제 자금 이동을 처리하는 표준 결제 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페이는 2026년 중 추가 AI 플랫폼 연동과 에이전트 기반 결제 기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