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테마 객실·식음 운영
글로벌 방문객 위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소노인터내셔널은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뉴욕(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이 공식 협업 호텔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됐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THE CITY ARIRANG)' 테마 객실과 식음(F&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업 어메니티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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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트(BTS THE CITY ARIRANG Passport)'를 활용해 뉴욕 곳곳을 둘러보는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17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프로젝트에 맞춘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뉴욕 맨해튼 시포트 디스트릭트에 있는 5성급 호텔로, 객실 66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스트강과 브루클린 브리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연간 800만 명이 찾는 복합문화공간 피어17과 맞닿아 있어 공연과 쇼핑, 식음 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뉴욕을 비롯해 하와이, 괌, 워싱턴 D.C., 프랑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글로벌 콘텐츠와 호텔 사업을 결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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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세계적인 콘텐츠와 연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글로벌 호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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