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스 코스 19일부터 다섯 차례 EDM 축제
마이티마우스, 박군, 김창열, 정동하 출연
페어웨이 어닝 카트 진입, 지역주민 지원까지
라운드가 즐겁다. 음악도 틀고, 춤도 출 수 있다.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가 EDM 댄스파티 장소로 변신한다.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1시 30분에 열린다. 행사명은 라비에벨 EDM 파티 '듄스夜, 댄스야!'다. 2024년 시작해 올해가 3회째다.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첫선을 보인 국내 최초 EDM 공연은 새로운 골프장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1000여명의 골퍼가 직접 축제에 참여해 라운드를 한 후, 여름밤의 EDM 댄스까지 즐긴다.
올해도 5명의 톱 뮤지션과 함께한다. 1990년대 전설의 그룹 R.ef를 비롯해 마이티마우스, 박군, 김창열, 정동하의 출연이 확정됐다.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를 한다. 국내 최고의 EDM 슈퍼 디제이 R2가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스페셜 게스트로 프로골퍼 겸 해설가 송경서와 몸빼걸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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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의 열기를 즐겨라"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18홀이 아닌 21홀 라운드로 진행한다.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다. 비용은 18홀 그린피만 받는다. 캐디피는 별도로 2만원 추가다. 카트에는 시원함을 더해줄 어닝이 설치돼 있다. 5인승 카트가 페어웨이에 맘껏 들어갈 수 있다. 플레이 중에도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을 수 있다. 흥겨운 춤을 춰도 된다.
EDM 파티 시 참가비는 2만원이다. 음료와 맥주,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연말 골프장 지역주민들에게 전액 전달된다. 조제형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상무는 "라비에벨 듄스코스의 EDM 파티는 올해도 반응이 뜨겁다"며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한여름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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