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4계단 도약 톱 3 포진
코르다 1위, 티띠꾼 2위, 김효주 4위 자리
김세영 10위, 김민솔 15위, 윤이나 18위
메이저 대회에서 2연승을 거둔 유해란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4계단이나 점프했다. 전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910만달러)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연장 승부 끝에 제압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3주 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2회 연속 메이저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유해란은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 우승 상금 140만달러(약 21억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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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이 1~2위를 굳게 지켰다.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1계단 내려온 4위다. 한국은 김세영 10위, 김민솔 15위, 윤이나가 18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 고지우는 지난주 147위에서 44계단이나 점프한 103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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