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만에 PGA 정상 랭킹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피츠패트릭 톱 3 포진
김시우 21위, 임성재 86위, 김성현 148위
김주형이 세계랭킹 33위로 올라섰다.
그는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2016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33계단이나 도약했다. 이날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33개월 만에 통산 4승을 수확했고, 우승 상금은 157만5000달러(약 23억7000만원)를 받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2위를 유지했다.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캐머런 영(미국)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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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시우 21위, 임성재 86위, 김성현 148위, 안병훈 199위, 문도엽은 205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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