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빈 군수, 정관 윗골·일광 아라공원 실태 확인
폭염 속 도심 물놀이장이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떠오른 가운데, 기장군이 이용객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상태와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 현장을 찾아 실제 이용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 수질 관리 현황, 안전요원 배치,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물놀이 시설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깨끗한 수질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이 물놀이장 운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장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운영 기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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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두 물놀이장은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 후 수질 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15분간 운영을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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