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고리 시네마데이'를 열고 1800여 명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부산 기장군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찾아가는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발전소 주변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 지역 어린이집 120여곳 원생 18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 캐슬 대모험'을 상영했다.

찾아가는 고리 시네마데이.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찾아가는 고리 시네마데이.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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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위기에 처한 디저트 왕국과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마법 재료를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영화 속 이야기에 몰입하며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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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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