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규모 장학사업을 시행한다.


총 620명을 선발해 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새울 희망미래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570명과 고등학생 50명 등 모두 620명을 선발한다. 장학금 규모는 총 6억원이다.

새울원자력, '희망미래 장학생' 모집… 620명에 장학금 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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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현장 방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새울원자력본부 가온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생의 경우 국내 정규대학 재학생으로 성적과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고등학생은 취약계층 대상자이면서 발전소 주변지역 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지역 거주 학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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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요건은 공고일 기준 울주군 서생면과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1년 이상 거주하면서 합산 거주기간이 15년 이상인 경우다.


장학생 선발 기준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새울원자력본부 지역협력부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새울 1발전소(1,2호기).

새울 1발전소(1,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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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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