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성장성 등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 상향

DB증권은 14일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66,500 전일대비 5,200 등락률 -7.25% 거래량 628,321 전일가 71,700 2026.07.13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 주식자금으로 당일 해결 빠른 변화에서 중요한 건 신속한 대응...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신한운용,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신규 상장 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섹터 기대감이 낮아진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면서도 "우주·조선·방산의 견고한 성장성과 최근 조정에 따른 상승여력을 확보했기에 투자의견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에서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화시스템의 방산 파이프라인은 지상방산, 항공우주, 방공, 함정 등 대부분의 무기에 탑재되는데 방산업 전반에 일정한 포션을 보유하고 있어 전방업체들의 수주 시 수혜를 보는 구조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수출 기대감에 투자의견 상향"[클릭 e종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레오나르도와의 경공격기용 ASEA 레이더, 딜디펜스와의 레이더 업무협약(MOU) 등 직수출 비즈니스까지도 구축 단계"라며 "지난해 조성한 제주우주센터를 통해 위성 생산시설도 보유 중이며 우주 사업 역시 올해 3분기 다부처 초소형 위성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국방부와 우주청 중심의 위성 사업도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AD

올해 2분기 실적 또한 시장 기대를 소폭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매출액 8540억원, 영업이익 63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2%, 92.8% 증가한 수치다. 서 연구원은 "천궁2 등 견조한 수출 사업 매출 인식에 따른 방상 부문 고마진 효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방산매출의 수출 비중은 30.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일 것이며 폴란드향 K2GF 2차사업의 고마진 효과가 지속되며 방산 사업부의 영업이익률(OPM)은 13.7%에 이를 것으로 바라봤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