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펀드 조성 완료…속도감 있는 투자 집행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벤처·혁신 생태계 지원을 위해 조성됐다. 2차 사업 규모는 1조6000억원으로, 7개사 운용사가 선정됐으며 9.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들은 연내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신속하게 투자를 집행해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역 혁신기업 성장 등을 견인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전용리그는 지방 첨단전략산업 생태계에 자금을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돼 수도권·지역 간 지역내총생산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산은,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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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의 첫 해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해 첨단전략산업 투자 기반을 완성했다"며 "정책금융이 마중물이 돼 민간자금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유도하고, 혁신기업에 신속히 투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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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산은은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1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까지 총 18개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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