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첫 공연…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출
화순군은 꽃강길 음악분수에서 화려한 불빛과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진 이색 '불빛 댄스 퍼포먼스'를 오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음악분수 2차 공연 시간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레이저빔과 조명 연출에 LED 의상을 활용한 댄스 퍼포먼스를 더해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연출한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꽃강길 음악분수를 화순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총 6곡의 연출곡 가운데 4곡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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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과 개미산 전망대의 야간경관,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꽃강길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화순의 대표 야간 명소다. 여기에 불빛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져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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