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원식 후 본격 의정활동 돌입

광주전남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를 확정했다.


의회는 13일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는 임윤택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양영복 의원이 선출됐다.

전반기 의장단이 꾸려진 제 10대 무안군의회. 무안군 제공

전반기 의장단이 꾸려진 제 10대 무안군의회. 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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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준회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원중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2년 동안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조화롭게 수행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윤택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군의회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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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구성을 마친 무안군의회는 오는 21일 제10대 전반기 개원식을 개최해 새 의장단 출범을 공식화하고, 22일부터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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