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관광수용태세·관광정책 추진 성과 등 종합 평가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 등 관광 기반 조성 노력 인정
경남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대상' 기관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관광 대상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과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사진 제공=거창군] 거창군이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대상' 기관 부문 동상을 수상 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군은 관광 전담 부서인 관광진흥과를 신설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는 한미영 거창 부군수가 참석했으며, 거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관광주간'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코스피 20% 폭락' 정확히 맞힌 보고서, 이번엔 "...
관광도시의 경쟁력은 수상 실적보다 관광객이 다시 찾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체류형 관광 기반과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얼마나 지속해서 확충하느냐가 앞으로의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