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위원회' 12.3 내란 항거한 빛의 혁명 계승 사업 추진
李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관람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의 혁명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이명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나담축제 개막식을 보고 있다. 2026.7.11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몽골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나담축제 개막식을 보고 있다. 2026.7.11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청와대에 따르면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12.3 내란에 항거한 빛의 혁명을 기념,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료의 수집, 보존, 연구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관계자들과 박미경 위원장을 포함한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도 빛의 위원회 정부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또한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을 초청해 총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AD

행사는 국민의례와 위원장 위촉장 수여, 시민 대표에 대한 감사인사 전달과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비상계엄 전후 상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함께 관람한다. 영화 관람 후에는 당시 현장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소감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