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분과 운영…'군민 주권 행정' 구현 가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군민과 전문가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민선 9기 군민 주권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
군은 '군민 주권 시대, 공정과 청렴, 현장 중심의 새로운 신안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신안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구성되는 정책 자문기구로, 군정 핵심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농어촌 르네상스 ▲육·해상 교통혁신 ▲해피100·의료복지 ▲고품격 체류형 관광 육성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 등 5개 정책 분야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 분야를 포함한 총 6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행정 전문가, 소통 전문가, 읍·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매월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정책회의는 격월제로 운영한다. 특히 모든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군민 누구나 정책 논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정은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에서 방향을 찾아야 한다"며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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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은 군민 주권 행정 실현을 위해 관련 조례와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타운홀 미팅과 소통형 업무보고회 등 다양한 참여형 행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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