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상황 뜻과 달라 홧김에" 진술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차례 올린 20대 남성이 빠르면 이번 주중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하고 조사를 마쳤다"며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혜화경찰서는 최근 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6시30분께 자신의 SNS 계정에 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5차례 올린 혐의를 받는다.

AD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치 상황이 자신의 뜻과 다르게 흘러가는 데 화가 나 홧김에 글을 올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