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항공대학, ‘2026 항공캠프’ 참가자 모집
급성장하는 항공 산업의 트렌드를 직접 읽고, 조종사부터 물류 전문가까지 다양한 직무를 하루 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신라대학교가 고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항공 진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신라대학교 항공대학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항공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신라대 항공대학 항공캠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신라대 항공관과 격납고에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체험에 방점을 찍었다. 항공대학 소개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산업의 흐름을 짚은 뒤, 곧바로 학과별 심층 실습에 돌입한다.
운항학과의 비행 시뮬레이션, 정비학과의 실제 정비 공구 활용 실습, 서비스학과의 기내 서비스 실습, 물류전공의 항공 화물 골든벨, 교통관리전공의 관제 무선 통신 등 5개 학과·전공이 총출동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대학의 최신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이 항공 분야에 맞는지 밀도 있게 탐색할 수 있다. 오후 세션에는 재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진로 궁금증을 끝장 토론식으로 해소하며, 성과가 뛰어난 학생에게는 상장을 주어 격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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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석 신라대 항공대학장은 "항공조종사, 정비사, 객실승무원, 항공물류와 교통관리 등 다양한 꿈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습 인프라를 아낌없이 개방하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신라대 항공정비학과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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