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체 최다 득표 '현장 의정' 저력 입증
최정욱 전남 완도군의회 의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3일 완도군의회에 따르면 최 의장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은 매년 지방자치 및 지역 언론 발전에 헌신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각 분야의 우수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초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 의장은 3선(제8·9·10대) 군의원이자 제10대 완도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 의장은 지난 6·3선거에서 완도군 전체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군민들의 압도적인 신임을 입증한 바 있다. 골목마다 직접 찾아가 주민과 눈을 맞추는 그의 밀착 행보와 "진정성이 통했다"는 평가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는 바닥 민심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또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 의장은 "군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마땅한 책무임에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던 군민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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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완도군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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