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가입 금액 5000원으로 설정
투자 주기를 매일·매주·매월 등 자유롭게
우리은행에서 5000원으로 펀드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펀드 모으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최소 가입 금액을 5000원으로 설정했다.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도 커피 한 잔 값으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투자 주기를 매일·매주·매월 등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투자 초보자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장 상황에 맞춘 '전문가 베스트(BEST)',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모은 '펀드 모으기 BEST',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수익률 BEST' 등으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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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돈이 많아야 투자할 수 있다거나 투자는 어렵고 가입이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췄다"며 "앞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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