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튜디오·크리에이터 전용공간 갖춰

숏폼 커머스 마케팅 기업 윗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밸류업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윗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사옥 전경. 윗유

윗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사옥 전경. 윗유

AD
원본보기 아이콘

윗유는 오는 25일 공식 사옥 오픈식을 개최하고, 윗유의 성장 DNA가 담긴 'Wall of Fame'을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2~3년간 글로벌 숏폼 커머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윗유는 숏폼 크리에이터, 커머스, 미디어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조직으로 빠르게 확장해 왔다.


윗유는 청담 신사옥을 중심으로 기존 라이브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인 '윗유하우스'를 아우르는 약 1000평 규모의 숏폼 인프라를 완성했다.

신사옥은 윗유의 숏폼 전문가(LSFX)들이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시설인 실내 수영장과 멀티 스튜디오는 구성원의 복지를 넘어 '수중·워터 콘셉트 촬영'이 가능하다.. 1층 '윗유하우스 원'은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대관 없이 상주하며 교류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 '윗유 스퀘어'에는 윗유의 도약을 이끈 초기 핵심 구성원의 여정을 기록한 'Wall of Fame'을 조성해 기업의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건물 옥상 루프탑에는 세계 주요 15개 도시의 방위각과 시차를 표기한 '글로벌 이정표 조형물'을 설치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윗유의 미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구성원의 동선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사용자 경험(UX) 중심 설계에 'IoT 기반 스마트 조명'과 자체 스마트 출입 시스템 '윗유 패스' 등을 도입해 보안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2019년 설립된 윗유는 틱톡, 메타, 구글 등 플랫폼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숏폼 마케팅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트렌드인 '틱톡샵'을 중심으로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커머스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D

차재승 윗유 대표는 "사무실 하나 없이 시작한 회사가 6년 만에 강남구 청담동에 사옥을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 사옥은 윗유의 자부심이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숏폼 1위로 가는 발판으로서, 앞으로 크리에이터와 임직원 모두가 마음껏 꿈꾸고 성장하며 숏폼 크리에이터 시장의 개척자로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